[혈액형별 심리] 상처 받는 차이

[혈액형별 심리] 상처 받는 차이

 

 

A 형

 

상처 받지 않으려고 애를 쓰기에

방어벽이 두꺼운 편이죠.

처음보는 사람이나 별로 친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절대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그냥 상대방에게 맞추려고 하죠.

 

그러나 한번 친한 사람에게 상처를 받으면 크게 받아요.

 

 

B형

상처투성이로 예민한 감성과 신경을 타고 았너요.

자신이 상처받았다는 것이 여실이 얼굴에 드러나죠.

불같이 화를 내어 자신이 상처를 숨기려고 하죠.

친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상처를 받을 수 있어요.

속으로 삭히기도 해요.  

 

O형

왠만한 상철르 받지 않죠.

태어날때부터 둔한 기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상처를 받은 순간은 자존심에 금이 갔을 때이죠.

왠만한 상처를 받지 않으며

처음본 사람이거나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자신의 속을 드러내죠.

자신의 표현이나 주장이 강해요.

그런데 정말 깊숙한 내면은 친한 사람에게도 드러내지 않아요.

단순한 듯 보이지만 복잡하죠.

 

AB형

상처받기 쉬운 예민한 감수성이지만

그런데 그걸 만인에게 드러내는 걸 싫어해요.

친한 사람 앞에서 무방비 상태일때 어쩔 수 없이 드러나요.

상처받아도 일단 안 받은 척 하죠.

에민한 사람은 눈치챌 수 있지만

둔한 사람은 알아채지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