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최고다이순신' 주인공 이름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
'최고다 이순신'주인공 이름 논란이 계속되고 있죠.
한국과 프랑스, 영구, 벨기에 등
글로벌 청년연합 디엔(DN)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최고다 이순신'에 대한 주인공 이름 사용 금지 가철분 신청서를 제출했어요.
DN측은 이순신을 검색하며 아이유가 나오며
드라마가 끝날 즈음엔 학생들에게 이순신에게 아이유가 될 수 있다고 하며
이와 같은 신청서를 제출한 이유를 밝혔어요.
우리 국민이 이순신을 통해 받는 국민적 존엄성이나
자각을 훼손할 권리가 KBS에 없다고 하였어요.
'최고다 이순신'에서 주인공 이순신이 면접을 보던 중
“이순신이 본명이냐. 정말 본명이면 해경에 지원하거나 독도나 지키는 게 어떠냐”
이순신에게 “이 100원 짜리야”라며 비아냥거리는 장면
등 이런 장면들로 인해 더욱 논란이 되었죠.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포포폴 상습 투여한 혐의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불구속 기소 (0) | 2013.03.13 |
---|---|
최고다 이순신 '착한남자'가 보인다? (1) | 2013.03.12 |
미모의 토익강사 안미정 걸그룹 출신 (0) | 2013.03.06 |
강동희 감독 '승부조작' 의혹 (0) | 2013.03.05 |
배우 김성령 장윤정 피해 88년도 미스코리아에 출전했다? (0) | 2013.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