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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동양인 비하

스타벅스 동양인 비하

 

 

 

스타벅스가 또 동양인 비하를 하여

사람들을 분노하게 했어요.

 

한 트위터리안이 자신이 스타벅스에서

인종차별을 겪었던 사연을 사진과 함께 공개했어요.

 

스페인 세비야에서 여행중이었던 트위터리안은

커피를 주문했는데 주문한 음료컵에는

이름도 닉네임도 아닌 동야인을 비하하는 '찢어진 눈'이그려져 있었다고 해요.

 

일반적으로 외국에서 스타벅스 음료를 부문하면

고객 식별을 위해 이름 또는 닉네임을 표시하죠.

그런데 해당 점포의 백인 종업원이 인종차별을 뜻하는 그림을 그린 것이죠.

 

더욱이 지난 1월에도 미국 애틀랜타 북쪽에 위치한 스타벅스에서

이와 같은 일이 벌어져 사람들을 분노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