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바이러스 '시스터보이' 조작논란

 

 

 

화성인 바이러스에선느 친누나와 과도하게 스킨쉽을 하는

일명 '시스터보이'가 등장하였습니다.

 

도한동씨는 20살 친누나와 1분마다 뽀뽀를 하고

누나가 직접 밥을 먹여주고 화장실에 바래다 주기,

한 침대에서 잠을 자는 등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내용이 믿기지 않을 만큼 충격적이었기에

'조작설'이 불거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도한동씨는 '인터넷 얼짱'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tvN측은 조작설을 전면 부인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