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윤식과 최근 결별한 여자친구 K모 기자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 백서빈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아들 백도빈, 백서빈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K기자는 일부 언론을 통해
백윤식의 집을 방문하였을 대 백도빈과 백서빈으로부터
폭행을 당했으면 백윤식의 재정적 지원이 끊길 것을 두려워 하여
백윤식과 자신의 결혼을 반대하고 있다는
주장을 보도자료로 배포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백도빈, 백서빈 측은 K기자는
폭행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K가지의 동의하에 녹음한 녹취, 기타 영상, CCTV 등에 담겨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법적 판단을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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