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리 '인간의 조건'에 불만 토로

신보라는 '인간의 조건'개구먼 특집,

휴대전화 없이 살기 미션이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휴대전화 사용할 수 없게 되자 마음껏 연락을 할 수 없는

불편함에 연인 김기리가 '인간의 조건'싫다고 밝혀서

주변을 폭소캐 했습니다.

 

또한 신보라를 24시간 밀착하는 취재 카메라로

회의실에서도 쉽게 다가가지 못한 채

머리 떨어져 있다가 숙소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기 위해

다가온 신보라에게 대답 대신 수줍은 손인사만 건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