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와달 교정치료/교정상식

울산치아교정 발치하였다고 사랑니는 뽑지 않아도 된다?!

울산치아교정 시 발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교정 치료 시 발치가 필요한 경우 치아가 움직이는 공간이 부족하고 또한 치열궁의 공간이 부족하면서 치아의 상태가 삐뚤삐뚤하고 이를 가지런하게 하기 위해서 바로 발치가 필요한 것입니다.

 

치아가 돌출되어 뒤쪽으로 밀어 넣을 때도 일부 치아를 제거하고 그 공간을 확보하게 됩니다. 이때 발치하는 치아는 송곳니 바로 뒤에 있는 소구치로 필요에 따라서 발치의 개수는 개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교정 시기를 보면 일반적으로 청소년 시기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사랑니가 나지 않았을 확률이 있죠. 사랑니라고 하면 사랑을 알만한 나이에 나온다고 해서 이러한 이름을 붙여졌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나오는 치아가 아니기에 먼저 교정치료 시 방사선 사진 촬영을 통해서 턱뼈 속에 사랑니의 성장여부를 울산치아교정 치료 계획 시 확인해야 합니다

치료 과정에서 사랑니가 장애 요인이 판단된다면 이미 나온 사랑니는 물론 뼈 속에 묻여 있는 사랑니도 발치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정치료에 영향을 주지 않게 되면 사랑니를 남겨두기도 합니다.

만약 치료 후에도 만약 사랑니가 치아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경우 사랑니를 발치할 수 있습니다. 교정치료와 사랑니 발치 여부는 구강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