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치아교정/울산교정/울산치과]
치아교정 정보 - 관상과 치아교정 관계?
관상이라는 것이 비과학적이고 미신과도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맞건 안 맞건 제법 통계적인 뒷받침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 내용을 살펴보면 어딘가 그럴 듯한게 수긍이 가는 점이 많다.
1. 입은 그 사람의 가정을 나타낸다.
입을 늘 벌리고 있는 사람은 ‘단명의 상’이다. 대표적인 예로 헐리우드의 섹스 심벌이었던 마릴린 먼로의 입을 들 수 있다.
남성의 입장에서 본다면 입을 헤 벌리고 있는 먼로의 모습은 더할 나위 없이 선정적일지 모르지만, 이런 사람은 매사에 끈기가 없고 신체의 고장도 많아 단명의 상으로 보는 것이 보통이다. 왜냐하면 상학에서는 입을 운기의 문으로 보아 입이 헬렐레하면 자연히 운기가 새어나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먼로는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입을 습관적으로 벌리는 사람도 있지만 치아가 돌출되어 입술에 힘을 주지 않으면 자꾸 열리는 사람도 있다. 이런 경우 교정으로 입술이 잘 다물리게 해 준다면 운기를 좀 더 몸 속에 축적할 수 있을 것이다.
2. 이가 가지런한 사람은 노래를 잘 한다고 한다.
이는 가지런하게 나 있는 것을 좋은 상으로 본다. 이는 성격과도 대단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통계적으로 보면 악질적인 범죄자 가운데 치열이 고르지 않거나 뻐드렁니를 가진 사람이 많다고 한다.
이것은 태생이나 유전에 의한 것이지만 항상 치아를 중하게 여겨서 정성들여 매일 이를 닦는 사람은 성격도 방정하나 죄를 범하는 인간은 언행이나 태도가 산만하여 만사를 방임하는 성격 때문에 성가시고 귀찮아 이를 돌보지 않는 결과라고도 할 수 있다.
오래된 상서에 의하면 이가 가지런한 사람은 ‘말에 진실이 담겨 있다’고 하며 이와 이 사이가 벌어지거나 이가 가지런하지 않으면 ‘품성이 거칠고 거짓말 잘하는 자’라고 한다.
치열을 고르게 하기 위해 교정을 하는 것은 이를 가지런하게 만드는 것 이상으로 성격이나 운세를 고치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점이다.
가수가 되려면 이가 가지런해야 좋다고 한다. 음감이 발달되어 있는 사람은 얼굴에 있어서 눈,코,입이 크고 이가 가지런하며, 웃을 때 잇몸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웃을 때 잇몸이 드러나는 경우 남녀 모두가 정조 관념이 희박하다고 한다.
이가 극도로 들쑥날쑥한 사람은 남녀를 불문하고 성격이 급하며 고집이 센 사람이 많다고 한다. 결혼운에도 문제가 있는 편이라고 하는데 여성의 경우 타고난 고집과 조급한 성격 때문에 남편이나 시부모와도 불편한 관계가 예상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혼과 재혼을 하게 되는 운세도 지니고 있다.
또한 이의 색깔이 검은 사람이 있다. 상학에서는 이것을 ‘황음의 상’으로 보고 있다.
대체로 이의 색깔은 엷은 황색이 보통이다. 거무스름한 사람은 입술의 색깔도 대체로 거무스름한 경우가 많은데 이런 남성은 음란한 체질일 경우가 많다고 한다.
3. 이 사이가 벌어진 사람은 교통사고를 조심하라
치아를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이나 장래성 등을 대강 짐작할 수 있다.
뻐드렁니를 가진 사람은 격식 차리지 않고 아무렇게나 말하기 좋아하는 성격을 가진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를테면 자기 생각을 곧바로 얼굴에 나타내는 타입이다.
반대로 이가 치아가 입 안쪽으로 향해 있는 옥니의 경우 음성적인 성격을 가진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앞니 중에서 중절치의 사이가 극단적으로 벌어져 있는 사람은 만사에 끈기가 적고, 형제 친척이 많더라도 도움을 받기보다는 도와주어야 할 일이 많은 운세라고 한다. 상학에서는 앞니를 당문이라고 하여 운기에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운기를 보는 앞니가 언제나 벌어져 있는 모양은 스스로 운기를 잃는 것과 마찬가지라 자연 끈기도 적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또 앞니 사이가 여덟 팔자 모양으로 벌어진 모습도 비슷하게 본다. 이런 사람도 운세가 약한 편이며 처복과 자식복도 적은 편이라고 한다. 또한 일생에 한 번쯤은 크게 교통사고를 당할 운세도 지니고 있다. 옛날에는 이 사이가 벌어지면 ‘횡사의 상’이라고 보아 왔다. 오늘날 같으면 각별히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될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저런 까닭으로 부모가 살아계실 때에는 본의 아니게 부모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도 많아 본심은 그렇지 않더라도 불효를 하게 되는 수가 있다고 한다.
실제로 환자 중에 어떤 분은 친구가 치아 사이에 틈새가 있는데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자신도 빨리 틈새를 교정해야겠다고 오신 분이 있다.
앞니 두 개가 옆으로 휘어 있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허풍이 센 성격이라고 하는데 침소봉대해서 말하는 습관이 있으므로 자연 인간적인 신용도도 떨어지기 쉽다.
4. 턱은 얼굴 전체 가운데 맨 아랫쪽에 위치해 있으므로, 만년의 운세를 보기도 한다.
옆에서 봤을 때 무턱과 같이 턱이 빈약한 사람은 만년에 대성하는 일이 드물고 고독하며 남의 미움을 사기에 알맞는 사람이라고 한다.
관상이란 예로부터 내려오는 통계 같은 것과 발상이 한데 어울린 것이다. 백이면 백, 꼭 그렇게 된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어느 한 부분부분에 그런 뜻이 담겨져 있다는 것뿐이지 확률적으로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교정을 통해서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을 교정한다면 좋은 관상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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