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옥소리 복귀 비판에 대한 날선 발언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옥소리  복귀 비판에 대한 날선 반응을 보였습니다.

'썰전'에서는 7년만에 연예계 복귀를 선언한 옥소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옥소리의 복귀에 대해선느 찬반여론이 팽팽한 상황에서

허지웅은 실제로 법적인 절차를 끝낸 타인의 가정사에 대해서 왈가오라부하는 것은

굉장히 오만한 행동이라고 말하며

왜 자꾸 이런 식의 여론 재판이 이루어지는 지 굉장이 아쉽다고 하며

셀러브리티들의 사생활에 대해 말하는 대중의 반응에서

대충의 실체는 전부 유리멘탈에 엄청나게 도덕자주의자에 흠결도 없는 대단한 인간들 같다고 생각한다며

옥소리뿐만 아니라  셀러브리티들이 아주 적극적으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면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