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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기원하며 '개고기'선물 논란

리퍼드 대사가 피습을 당한 이후 그의 쾌유를 기원하는 각종 집회,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리퍼드 대사 역사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여러차례 언급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쾌유를 바라는 행사에서 부채춤 등 일부 퍼포먼스가 너무 과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 종교단체가 주최한 예배형식을 빌린 행사에서는 부채춤, 난타, 발레공연도 등장하였습니다.

 

또한 지나 6일 한 70대 남성은 쾌유를 빈다며 개고기를 선물하였지만 반려되었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반려견을 무척 아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은 외신에까지 보도되었습니다.

 

개고기에 대해서는 과하다는 논란도 있지만 선물을 한 남성이 쾌유를 바라는 마음에 한 행동이기에 비난만  해서는 안된다는 입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채춤 등의 과도한 행사는 오히려 보여주기식이 아니냐는 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