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상처받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그래서 방어벽이 두껍다.
처음보는 사라이나 별로 친하지 않는 사람하고는
절대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눈치를 보며 맞출려고 한다.
정말 친한 사람한테 상처받으면 크게 받는다.
B형
상처투성이다. 예민한 감수성 또는 신경을 타고 났다.
불같이 화를 냄으로써 자신의 상처를 무마할려고 한다.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상처를 받을 가능성이 많다.
그때는 속으로 삭힌다.
O형
왠만하면 상처를 받지 않는다.
날때부터 둔한기질이다. 그래서 상처를 받았다면 자존심에 금이 갔을 때이다.
속마음을 드러내기 때문에 자기주장이 강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깊숙한 내면은 친한사람에게도 드러내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혈액형들이 이해하기 힘들어한다.
AB형
상처받기 쉬운 예민한 감수성이다. 그러나 만인에게 드러내길 꺼려한다.
그러나 친한사람에게는 무방비해서 어쩔 수 없이 드러난다.
상처받아도 일단은 안 받는 척 할 뿐이다.
속으로 상처입고 어쩔 수 없이 미적지근한 파장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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