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별 학교에서 하는 행동
처음 바뀐 반에서 아는 친구들이 하나도 없을때
낯가림이 심한 O형
낮가림이 심하지만 누군가가 말을 걸어준다면 대화를 잘~ 할 수 있다.
초조해보이는 A형
겉으로도 초조해 보이지만 속으로도 어떻게 해야할까, 혹시 왕따를 당하지 않을까, 누구와 사겨야할까 등을 계속 생각한다.
누군가가 말을 걸면 긴장해서 적극적으로 대답하지 못한다.
착한척 하는 B형
착하고 사교성이 좋은 척 미소를 뛰으면서 금방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다.
하지만 처음에는 활발한 모습이 갈수록 소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절대 티를 않내는 AB형
낮가림이 심하지만 절대 티는 내지 않는다.
누가 말을 걸어와도 긴장하면서 말 하진 않는다.
결국엔 못 어울리는 애들이 남게 되면 그 그룹에서 노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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