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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이야기

혈액형별 이별의 아픔


혈액형별 이별의 아픔


 




처량맞은 이별의 아픔 A형

타인에게 쉽게 마음을 안주는 만큼 이별의 아픔은 엄청난 충격이죠.
소극적이고 미련하게 이별을 대처하는 스타일이죠.
밤늦게 전화하고 끊기, 슬픈음악들으면서 눈물 흘리기와 같은 행동을 해요.


자신을 사랑하는 B형
상대적으로 다른 혈액형에 비해 이별에 대한 아픔이 적다.
헤어진 당일에 자신의 구멍난 이별의 상처를 위해 다른 이성에게 눈을 돌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실연의 상처가 겉으로 드러나며 불같이 화를 내지만 자기애가 강한 혈액형으로 빠르게 상처가 회복된다.

오랫동안 잊지 못하는 O형

겉은로 강하지만 속은 그야말로 물렁물렁
이별앞에서 심하다 싶을 정도로 집착을 보이고 자신이 원해서 헤어져도 쉽게 잊지 못한다.
이별의 상처를 거리낌없이 드러내보이며 실연 후 친구들 앞에서 술주정을 부리거나 눈물을 보인다.

포커페이스 AB형
자존심이 센 AB형은 절대 자신의 상처를 보여주지 않는다.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잡는"는 스타일인 것이다.
헤어졌을때 가슴이 아프기 보다는 자존심이 짓밝힌 기분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