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라디오 생방송 도중 복통 호소

 

존박이 '최화정의 파워타임' 생상송 출연 중

장염증세로 복통을 호소했습니다.

 

존박은 복통에도 불구 '베이비' 한 소절을 부르는 투혼을 보였으며

갑작스런 복통에 청취자들에 너무 죄송하다고 전하였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존박은 라디오 방송을 마친 뒤

병원으로 향해 검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