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 관광공사 사장 일본성접대?!

이참 관광공사 사장이 일본서 성인 퇴폐업소 향응을 받았다는

보도가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한국관광공사는 관련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하였다고 합니다.

제보자로 언급된 이 모씨는 공사와의 협혁사업이 중지되자

허위사실을 일반적으로 제보할 것이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보자가 운영했던 협력회사는 공사 키오스크 사업과 관련하여

시스템 개발과 운영을 담당하였는데

재정적인 문제와 감사과정에서 발견된 시스템 상의 문제로 인해서

협력 사업이 중지되었다고 합니다.

 

올초 부터 부당한 용역대금을 청구하였는데

사업이 중지되자 공사에 대한 지속적인 협박,

언론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사실과 다른 주장을 펼쳤다고 합니다.

 

관광공사는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생각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