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선정마케팅 논란

걸그룹 스텔라의 섹시 마케팅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공식 트위터 및 페이스북을 통해서 신곡 '마리오네트'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전의 티저에서도 란제리룩으로 속살을 노출하였는데

이번에는 속옷을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엉덩이를 노출된 것입니다.

 

물론 원피스 수영복처럼 보이는 의상,

블랙 스타킹을 착용하여 맨살을 보이는 것을 막았습니다.

하지만 논란을 비켜가지는 못했습니다.

더욱이 '오빠! 시키는대로 다 해 줄게-마리오네트 놀이'라는

콘셉트 마케팅이 더욱 논란 가중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