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이야기
혈액형별 상황, 엘레베이터에서 방귀를 뀐 당신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 12. 09:49
혈액형별 상황, 엘레베이터에서 방귀를 뀐 당신
"엘레베이터를 탄 당신, 하지만 속이 부글부글 그야말로 식은땀이 흐를 정도인데
그순간! 방귀가 나왔다;;"
금세 얼굴에서 티가 나는 A형
숨기려고 조용히 침묵한 당신, 하지만 눈을 이리저리 굴리면 제일 불안해 보여 주위 사람들이 하나둘씩 의심한다. 또 일부러 기침을 하는 등 이상행동을 하여 금세 타로 나는 혈액형이다.
오히려 적반하장? B형
"무슨 냄새야?"와 같는 소리를 낸다. 마치 화가 난 듯이 말이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을 속이는 혈액형
사과부터 O형
"죄송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사과를 한다. 숨길 수 이싸면 숨겨야 겠지만 어차피 방귀는 생리적인 현상!
빨리 사과하고 귀찮은 일을 마무리 짓는다.
포커페이스 AB형
모른척한다. 오히려 냄새때문에 곤란하다는 표정을 지으면 옆 사람이 범인인양 쳐다보기까지!
오히려 옆사람이 사과까지 하는 현상이 보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