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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이야기

[울산교정잘하는곳] 혈액형별 순위

 




혈액형별 눈치가 빠른순위.

 

1위. AB형

예민한 AB형은 눈치,코치 합해서 100단이다.

눈치가 빠른탓에 분위기를 잘 맞춘다.

 

2위. O형

O형도 눈치를 잘보고 상황에 따라서 잘 대처하는 능력을 발휘한다.

눈치가 빠르다.

 

3위. A형

그다지 빨리 알아채지는 않지만 눈치가있다.

다만 타이밍을 가끔늦게 맞춘다

 

4위. B형

B형은 자신은 눈치를 본다 생각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 사람에 대한 작은 배려B형은 눈치를 잘 보지 않는 성격이다.

 

 

혈액형별 다른 사람에게 속기쉬운 순위는?

 

1위. O형

사람좋고 사람을 한번 믿으면 철저히 신용하여 의심하지 않는 O형이다.

만약 속았다 하더라도'그럴사람아니야'하고 주위에 부정하고 돌아다닌 정도다.

 

2위. A형

절대로 속지 않을거라고 스스로 믿는A형

자신의 믿음과 달리 세상의 평판에 약하여

특히 사회적 지위가 있는 유명인이 절찬이라도 하면 다른 것을 따지지 않고 금방 신용해 버리므로 속기쉽다.

 

3위. B형

보기에는 허술하게 느껴지지만 막상 그런 경우가 되면 좀처럼 속지 않는다.

 

4위. AB형

AB형은 객관적인 분석이 특기이기 때문에 거의 속는일이없다.

 

 

혈액형별 바람피는 모습

 

A형 - 눈에 확 띄는 행동을 한다.

민감한 A형은 그만큼 상대를 대하는 태도에도 미묘한 차이가 난다.

둘만의 시간을 줄이려고 하거나 걸어갈때나 말할때의 행동에도 예전에 하지 않았던 행동들을 하는 등 변화가 나타난다.

바람피는 것을 죄라고 생각하는 일편단심A형은 꼭 이렇게 티를 내버리고 마는 타입이다.

 

B형 - 차가워지며 냉정해진다.

애정이 확 불타올랐다가 확 식는 B형은 싫증을 느껴서 한눈을 파는 경우가 많다.

상대가 적극적일수록 B형의 행동은 차가워지고 무덤덤한 경우가 많다.

한발자국 다가가면 한발자국 물러나는게 바로 이런 B형의 모습

 

AB형 - 구속을 싫어하는 자유인.

AB형은 개인주의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구속받는것을 무척이나 싫어하기도 한다.

애인으로부터 구속받는다는 느낌이 들면 이를 견디지 못하고 다른사람에게 눈을 돌려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