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의 사랑의 경향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자, A형의 경우 첫눈에 반하는 그런 사랑의 스타일은 아니다.
서서히 '좋아한다'는 마음이 생기거나, 늘 사이좋게 지내던 사람 중 사랑을 느끼는 타입이다.
또 A형은 수줍음을 잘타는 내성적인 사람이므로, 자기가 먼저 고백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짝사랑이라 하더라도 시에 자신의 감정을 잘 담아 읊거나 짝사랑을 즐기는 타입이다.
A형의 사랑의 함정
좋아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마음속으로 여러가지 생각이 많은 A형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
포기해버리거나, 짝사랑으로 끝내는 타입이다.
적극적이지 못하는 것이 사랑의 함정이다.
B형의 사랑의 경향
주변 사람이나 친하게 지내는 그룹 중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모임이나 행사에 튀는 탙입으로 B형은 일단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앞뒤 가리지 않고 행동에 옮기는 스타일이다.
스스로가 무의식적으로 계기를 만들고, 자연스레 접근해가는 멋진 면을 가지고 있다.
적극적으로 상대방에게 자신을 알리기 때문에 사랑의 찬스도 많이 생기고 주위의 친구의 협조도 많다.
B형의 사랑의 함정
좋아지면 계속 그 사람만을 생각하는 혈액형이 바로 B형이다.
앞일은 생각하지 않고 그 때의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면이 있다.
경솔한 판단과 촐랑거리는 성격으로 인해 큰 실수를 하거나, 그 사람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주는 경우가 있다.
B형은 이성적인 매력, 즉 남자는 남자다움, 여자는 여자다움을 나타낼 필요가 있다.
O형의 사랑의 경향
4가지 혈액형 중 가장 첫눈에 반하기 쉬운 혈액형이 O형이다.
처음보는 순간 '이건 운명적 만남이야'하는 성격이 강해 누구에게나 상냥한 O형이므로 상대는 자신이
특별한 취급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부끄러움이 많은 O형의 경우는 '이정도는 친구로서 당연하잖아'라고 치부해버리게 얘기하기도 한다.
O형의 사랑의 함정
부탁을 받으면 거절을 못하는 혈액형이 O형이다. 때문에 친구가 사랑의 조언을 요청하면
기분좋게 큐피트 역할을 맡아준다. 거기까지는 좋은데,
그 상대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응, 알았어. 내가 어떻게든 해줄게"라고 말해버리는 것이 사랑의 함정이다.
성의를 다해 도우므로 두사람이 진지하게 사귀게 되는 경우가 많다.
AB형의 사랑의 경향
통찰력이 예리한 AB형은 정말로 자신에게 딱 맞는 사람을 찾으려고 애쓰는 타입이다.
그래서 반에서 인기가 있다거나, 단순히 괜찮다는 이유만으로 이성을 좋아하는 경우도 드물다.
모두들 '아니 도대체 왜 저런애를 좋아하지?'라고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다.
그렇지만 사람의 장점을 꿰뚫어보고 자신에게 잘맞는 사람을 선택하는 사람이 AB형이다.
AB형의 사랑의 함정
머리회전이 빠른 AB형은 사랑의 지름길을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그것이 오히려 함정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두뇌플레이가 너무 심해서, 상대방에게 불성실하게 보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항상 계산된 행동을 하므로 '남자와많이 사귀어봤구나?'라거나, '정말로 나를 좋아하나?'
라고 생각해버릴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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