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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이야기

[혈액형이야기] 혈액형별 성격 - 혈액형별 겉과 속

 



A형
겉과 속이 비슷하다 아니 똑같다고 볼수있다. 속에 뭘 감춰두지를 못한다.
겉표정에 나타난 모습이 속이라고 보면된다.
A형은 자신들이 굉장히 쿨하다고 생각하고있다.
하지만 절대 아니다!! 알고있듯이 A형들은 소심쟁이다!
A형들이 무슨일에 있어서 "괜찮아"라고 한다면 믿지말고,
(겉모습에 나타난 표정을 보면 확 나타나니 알수있을것이다)
몇번을 물어라.."정말! 괜찮냐"고 몇번을 되물어라.
그럼 겉에 들어난 표정 그대로 속마음을 다 얘기할것이다!

B형
겉과 속이 차이가 난다.
사람들이 뭔말을 해도 겉으로는 괜찮다고 하지만, 정말 괜찮을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만큼 속에 쌓아두고 쌓아두다가 그러다가 잘못걸리면 그날로 그 상대는 제삿날(?)이다!!
한번 화가난 B형들은 어느누가 와도 말릴수없다..
그러니 B형에게 안좋은 말을 했는데..괜찮다고 한다면
조심하라..두고두고 쌓아두다가 한꺼번에 토해내고 폭발하니 말이다.
(완전 독하고 무서운 애들이다..)

O형
A형과 비슷하구러 소심쟁이다!!(그러나 아는사람만 안다!!)
A형처럼 속에 뭘 담아두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직설적으로 말해야 속이 후련한 성격이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많이 준다!!
그러나 그걸 모른다.. 자신만 편하고 후련하면 그만이다.
은근히 이기적인면이 강하다.

AB형
도통 무슨생각을 하고 사는지 모르겠다.
겉도 속도 모두 편해보인다..(그만큼 꼬~~옥 숨기고있다.)
AB형에게 무슨일에 관해서 질문을 하면 동문서답형이다!
그래서 주위 사람들을 답답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BUT, 자신들은 전혀 모른다!!) 아마도 그래서 더 알수없는 혈액형이다.
만약 AB형에 관해서 알고 싶다면 포기해라..
안그럼 속터져 죽는다..